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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학생 중 1명이 불분명한 이유로 학교를 떠난다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8:12 14 Oc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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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학생 중 1명이 ‘불분명한 이유로 학교를 떠난다.





한 무리의 중학생 그룹에서 불분명한 이유로 69,000명이 떠난 것으로 밝혀져 학생 제적에 대한 걱정이 증가되고 있다 제적 규모에 대한 주요 조사에 따르면 11학년 10명의 학생 중 한 명은 '불분명한' 이유로 중등학교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이러한 '불분명한 제적'의 수는 많은 MATs(공립 아카데미 재단)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더 높았으며 취약한 학생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017 년에 GCSE 시험을 치를 예정인 그룹을 조사한 결과 불분명한 약 69,000명의 학생 제적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중등 교육 5년 동안 61,000명의 학생이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EPI는 오늘 이 수치가 학교에서 소위 '제적' 되는 잠재적인 범위에 대한 가장 정교한 추정치를 제공했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서 학생들을 제적시킴으로써 학교 순위와 시험결과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EPI는 이 수치가 학교의 이익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또는 학생의 의지에 따라서였는지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불분명한 제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EPI는 '불분명한 제적' 의 수치에는 학교 간 관리 하에 전학한 경우도 전체 학교의 12.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EPI는 학교를 떠난 24,000 의 학생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으며, 11학년 봄 학기까지도 공립학교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EPI의 회장인 데이비드 로즈 (David Laws) 는 "이 수치는 매우 당황스러우며 10명의 학생 중 1명은 중등 교육을 받는 동안 자신의 이익이 아닌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아이들의 거의 절반이 공립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는 그들 중 많은 학생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다. 보살핌이 부족한 아이들과 빈곤층 학생들을 포함한 이들 취약한 학생들은 특히 이런 방식으로 교육이 중단될 위험에 놓여있으며 이미 더 불리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고 말했다 .




그는 또한 교육부와 Ofsted에 이러한  '불분명한 제적'이 가장 많은 지역 당국과 MATs를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어제 Tes는 학업성취가 낮은 학생을 학교에서 제외시켜 리그 테이블 점수를 높일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했었던 자료에 근거하여 MATs를 '학생 제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EPI 보고서는 한 학생이 평균보다 '불분명한 제적' 을 적어도 두 배 이상 더 많이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12개 이상의 학교그룹이 있으며, 가장 높은 학교 그룹의 학생들은 6배나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EPI의 사회 이동성 및 취약 학습자들 담당자인 Jo Hutchinson은 “이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는 수천 명의 학생들이 명백한 설명도 없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떠나고 있음이 밝혀졌다." 고 말했다.




“어떤 학교그룹에서는 학생 제적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데, 이 현상은 전체 학교에 만연하고 있으므로 국가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경우이거나 장애가 있는 등의 취약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정부는 학교에 잘못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줄이고,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그래야만 더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시스템 내에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늘 발표된 이 보고서는 4월에 발간된 EPI 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영국 내 중등학교에서 55,000명의 '불분명한' 학생이동이 있었으며, 이것은 시험 결과를 높이기 위해 '제적' 된 것일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Tes, John Roberts, 2019.10.11.)